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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imar... Mental Freedom
薄氷: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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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12/21)임.

낮 - 전날 먹었던 옥수수 체에 내린 시판 이유식 남은 것 30ml 정도. 다 먹었음!!!!
밤 - 오후 늦게 예방접종 받고 왔으므로 스트레스가 될까 싶어 안 먹였음. 목욕도 안 시키고 그냥 놀다가 재웠음.

전날 먹던 건 냉장고에서 24시간만 안지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데워 먹였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생각보다 잘 먹는다. 새로 사온 이유식용 입히는 앞치마는 정말 유용하다.
팔만 끼우고 목 뒤에서 찍찍이로 고정시키면 땡. 손이 다 안 나와서 덜 더럽혀진다.
이유식 먹이면 그 앞치마의 손 부분을 빨다가 부스터 식판을 탕탕 치다가 부스터 의자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해서 엄청 더러워지지만, 씻기도 편하고 부스터는 닦으면 되니까 옷 더럽힐때의 스트레스랑은 비교도 안된다 ㅎㅎㅎ

변은 잘 보고 있음... 끈적해졌다. 모유변은 거의 물에 가까운 변이었는데, 지금은 매우 끈적한 변을 보고 있음.
낮 - 바나나 으깬 것. 반응 시큰둥.
저녁 - 시판 이유식... 이랄까 야채 으깨 체에 내린 것. 옥수수. 그럭저럭 먹어줌.

낮에 원래 옥수수를 먹일까 하다가 젖도 얼마 안 먹었는데 배가 빵빵하니 변비 상태인 듯 하길래 배 맛사지를 해주고 변비에 좋다는 검은점 생긴 바나나를 으깨 몇스푼 먹였다. 싫어하진 않지만 시큰둥한 반응.
그래도 효과가 좋았는지 얼마 안 되어 찐득한 응가 폭탄... 냄새도 꽤 그럴싸하다 -_-

저녁에 시판 이유식을 줘봤는데 그럭저럭 먹는다. 70ml 이유식의 반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반은 중탕해 먹여봤는데 그 반 정도를 먹은 듯. 70ml의 4분의 1정도니 한 10에서 15ml쯤 먹었을까? 입 주변에 맛사지한 게 제법 많긴 하지만 ㅎㅎㅎ 옥수수는 달달해서 그럭저럭 맘에 든 듯. 

보행기에 태우면 싫어하진 않지만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팔을 벌린다. 안아달라는 뜻인 듯.
경이의 주간인 듯 하니 안기는 게 더 좋은걸까?
혼자서도 어느 정도 움직이기는 한다. 하지만 아직 전진은 잘 못하고, 옆으로 이동하거나 뒤로 이동하는 정도.
밥먹을때 보행기에 태워놓으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사람 밥먹는데 민망하게 쳐다보는 거 아니란다 아들 ㅎㅎㅎ 그렇지만 먹는 것에 흥미를 나타내주는 게 지금은 매우 반갑다.
오늘은 점심때 외출을 했고, 아침에 낫키가 일어나는 타이밍이 거시기해서 낮 이유식을 걸렀고
저녁에는 낮에 제대로 못 잔 탓인지 목욕도 거르고 7시 반부터 자다가 8시 반쯤 일어나 잠시 놀다 9시 넘어서 다시 재운 관계로 패스.

이온 마트 키타토다점에 간 관계로 수유실에서 젖을 먹이고 낫키의 키와 몸무게를 쟀다.
최근 상당히 무거워진 것 같아서 신경쓰여서... 다음주에 어차피 예방접종 맞히러 가면 잴지도 모르지만;;;

몸무게는 옷입고 7.6인가 7.7kg였으니 옷벗고 재면 7.5kg쯤 되려나? 싶은데...
문제는 키.

... 70cm 나왔다... 0_0;;;;

잘못 봤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다리도 살짝 구부러져 있고, 대충 잰 걸 감안해도 거의 70cm 나온 것 같다;;;

저기 아들... 키만 멀쑥하게 클 생각이냐???
그나저나 키에 비해서 몸무게가 너무 안 나가... 너 젖 먹는거 너무 불량하다 진짜 이놈아 -_-;;;
어느 애기엄마 블로그에서 195일쯤에 8.5kg 69.7cm인 남자아기를 보니 왜이리 부럽냐...


마트에 도착하니 마모짱이 신나서 아기 이유식 코너 가보자고 한다.
가니까 재미있는 것도 많고 사먹여보고 싶은 것도 많고... ㅎㅎㅎ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아기 과자를 샀다. 야채센베랑 멸치센베.
그리고 시판 이유식 4종류 정도 사봤다. 야채 메인인 걸로.
먹여보고 잘 먹으면 좋겠다. 단호박과 고구마는 먹여봤으니 다른 걸로.
그리고 야채육수와 일본풍 육수 가루로 된 것도... 시간없을때 슥삭 타서 죽만들어 먹이면 될 듯.

그냥 편하게 편하게 해봐야겠다. 자꾸 안 먹으니 화가 나는데 그러면 안되지...

그나저나 스타벅스에서 커피(라지만 나는 바닐라 프라푸치노 먹었음) 마시는데 자꾸 마모짱이랑 내 컵을 노리길래, 야채센베 하나 뜯어서 줘봤는데 대뜸 확 깨물어서 부러뜨리는 바람에 질겁했다.
다행히 삼키지는 않았길래 급히 뺏고 조금씩 잘라서 줬다.
잘 쥐고 입으로 잘 가져가긴 하는데... 입안에 들어가면 깨물려고 하는군...
먹다 숨막히거나 사레들릴까 겁난다 -_-;;;;
당분간은 새끼손톱만한 크기로 작게 잘라서 녹여먹을 수 있는 크기로 줘야겠다.


음... 먹으면 정말 잘 먹을 거 같긴 한데... 왜 안먹으려고 할까.
역시 맛이 부족해서 그럴까 -_-


오후 모유변이지만 살짝 냄새가 수상한 변 1회. 요즘은 전체적으로 더할나위없는 황금색 -_-

그나저나 이녀석 아무리봐도 과일만 먹으려고 하는 것 같다.

오후 1시경 어제 만든 쇠고기 8배죽을 데워서 줬으나 먹는 태도 매우 불량 -_-
겨우 한두입 정도 먹고 땡;
젖 먹이고 먹여서 배가 불러 별로 안 땡겼는지도 모르겠는데
젖 안먹이고 먹이면 역시 한두입 먹은 후 몸을 뻗치며 싫어하기 때문에 ㅠ_ㅠ

오후 6시 반 넘어서 사과 퓨레. 주는 손과 퓨레 그릇을 잡아끌고 숟가락을 물어뜯어가며 먹는 집중력 발휘. 한마디로 흡-_-입. 양도 꽤 많은 편이었는데...

아 진짜 어쩌지... 과일만 먹으려고 하면 orz

그나저나 애는 진짜 부모 식성 닮는 거 맞나본데... 마모짱이 4세정도까지 과일만 먹으려 해서 시어머님이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짜 그거 닮으면 어쩌지 orz

[187일] 12/17 이유식

2010. 12. 17. 20:11 | Posted by 薄氷:살얼음

오전 1회 모유변.
오후 1회 모유변. 목욕시키기 직전.
아무래도 이 패턴으로 계속 가려나? 오전시간에는 종이기저귀로 채워놓고 싸면 바로 버리는데 오후에는 아직 안하고 있음... 오후에도 저 시간대에는 종이기저귀 채워놔볼까...

12시 15분쯤 쇠고기 8배죽. 양파와 쇠고기를 끓여 만든 쇠고기 육수에 물을 더해 쇠고기를 갈아넣고 이틀분 만들었음.
6스푼 정도 먹음. 어제보단 성적이 낫다 ㅎㅎㅎ
이틀 먹여서 반응 없으므로 쇠고기에는 알러지가 없는 듯. 확인을 위해 내일까지 먹여볼 생각임.
오늘밤에 한국에서 갈아온 건새우 가루로 육수를 만들어둘 것. 닭가슴살도 육수낼 것.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중기 이유식부터는 소금을 조금 넣는다고 하므로, 새우 육수 낼 때 간 멸치 가루를 조금 섞을 것. 소금기는 그정도로.

단호박 썰어놨으므로 찜기에 쪄서 체에 내려 저녁에 먹여볼 생각임.

미니 믹서가 생각보다 곱게 갈리지 않는다. 쌀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고기는 살짝 불규칙하게 갈려서 먹일때 좀 곤란함...
초퍼로 갈아봐야겠다. 초퍼는 물없이도 잘 갈린다고 하니 괜찮겠지.

낫키는 아무래도 쌀 들어간 죽이 싫은 듯; 한국에서도 쌀죽이랑 밤죽은 시큰둥했지 아마...
그래도 꾸준히 먹여야 밥인줄 알겠지 -_-


오후 18시 15분쯤 단호박을 찜기에 쪄 체에 내려 모유 조금, 호우지차 조금 넣고 섞어 먹였다.
실패; 두세스푼 정도 먹더니 몸을 뻗대며 싫어한다.
그러고보니 나리타 공항 레스토랑에서 유아 서비스로 받은 병 이유식(단호박+고구마를 체에 거른 것)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었지 -_-

단호박 맛도 싫은걸까... 과일만 먹이고 싶진 않은데.
당근이나 양배추를 한번 해볼까... 단맛이 나니 좋아하려나.

그나저나 이유식도 제대로 안 먹고 젖도 제대로 안 먹으니 참으려고 해도 정말 열받는군... 진정하자 -_-
둘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좀 해라 제발~~~~~!!!!
한국 친정에 다녀온 동안 어정쩡했던 이유식을 다시 재개함...
참고로 한국에서는 사과 갈은 것, 배 갈은 것, 쌀죽, 밤죽, 바나나 갈은 것, 귤 1쪽을 살짝 짜서 먹임...

12/14 변 2회 오전 1회 오후 1회 (목욕직전) 그간 먹인 각종 먹거리(?)가 많이 섞인 녹색에 가까운 변. 이유식 안 했음.
12/15 변 2회 오전 1회 오후 1회 (목욕직전) 모유변색으로 돌아왔으나 정체모를 음식찌끄레기(?)와 곱이 좀 섞임... 장 상태가 별로인가??? 이유식 안 했음.

오늘부터는 2회정도 진행해서 적응시켜볼 생각임...
워밍업으로 저녁에는 과일이나 단호박 퓨레를 먹여볼까 싶음.

1회째 쇠고기 8배죽 - 실패 (2숟갈 먹고 거부)
2회째 사과퓨레 - 못함

오전 변 1회로 종료. 모유변. 곱 약간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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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이유식

2010. 12. 4. 23:37 | Posted by 薄氷:살얼음

아침 변 1회. 양 적은 편. 냄새, 모양, 질감 등은 보통 모유변.

오늘은 외출 다녀오고 하느라 시간이 묘하게 안 맞아서 걸렀음.
내일도 거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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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유식

2010. 12. 3. 17:59 | Posted by 薄氷:살얼음
아침에 일어나서 변 1회. 색깔이나 질감은 일반 모유변인 듯 한데 묘하게 살짝 사과냄새 같은게 섞였음.

오늘은 쌀죽에 과즙을 좀 섞어줘볼까 싶음.

먹이고 나서 결과 추가 예정.


오늘은 이유식 걸렀음...

오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잠이 오면서 잠도 안 자고 안겨만 있을 거라고 찡찡거리다가
3시 좀 넘어서 겨우 잠들었음.

이런날은 진짜 힘들다...  9시 반쯤에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었는데 2시까지 점심도 못 먹었다...


오후 4시 전에 일어나 기분이 좋아보이길래 바나나를 뜨거운 물에 으깨 먹여보았다.
여태까지중에 제일 반응이 좋다 ㅎㅎㅎ
손을 덥석 잡아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간다든지
숟가락을 입으로 물고 쭙쭙 빤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ㅎㅎㅎ

양은 그냥저냥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먹은 게 어디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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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록용.

대변 2회 양 많이... 다행이다.
하지만 이유식변 같지는 않은 게... 두번째는 거의 먹은 게 없어서 그런지도;
냄새도 색깔도 모양도 그냥 평상시대로임.


쌀죽은 일단 보류하고 과일즙을 내서 먹여봤음.
사과 (당도 15... 신맛 거의 없이 달달함)를 썰어 강판에 갈아서 짜서 먹였다.

맛은 달달한 사과주스.
먹여보니 첫입에 얼굴을 찌푸리긴 하는데 별 불만없이 대여섯 숟갈정도 먹었다.
도중에 얼굴을 찌푸리며 부르르르 2회 정도 떠는 걸 보니 제 입에는 살짝 시었던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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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식

2010. 11. 30. 16:47 | Posted by 薄氷:살얼음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시각, 오후 1시를 조금 넘겨서 이유식을 먹였다.
어제 만든 쌀미음을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중탕해서 먹였다.
외출하고 돌아온 참이고, 배가 고플 시간이라 잘 먹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영 반응이 시원찮다;;;
거진 입 밖으로 다 흘리고, 자꾸 무릎 위에서 탈출하려고 몸을 뻗대는 바람에 채 2숟갈이나 먹었을까 말까...

이유는 아마..
1. 너무 배가 고픈데 이유식부터 줘서 짜증나서.
어제는 이유식 책에서 권하는 대로 젖을 조금 물린 다음 이유식을 줬더니, 배가 덜 고파서 그런지 짜증내지 않고 그럭저럭 잘 먹은듯 하다.
오늘은 어제 잘 먹어서 괜찮을까 하고 바로 이유식부터 줬더니 익숙하지 않은 걸 먹어서 싫었던 듯.

2. 차가워서.
입을 델까봐 찬기가 살짝 가시고 따끈해질랑말랑 할때 먹였는데, 먹이는 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금방 식어버렸다.
앞으로는 좀 따끈하게 데워서 먹이는 게 나을지도.

3. 맛이 없어서.
음..,. 제일 걱정되는 이유인데;;;
시어머님도 과일주스라도 먹이라 하시고, 마모짱도 과일이나 과일주스 얘기를 가끔 꺼냈는데 여태까지 나츠키가 물과 보리차, 호우지차 이외에 아무것도 안 먹은 것은 순전히 내 고집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과일 먼저 먹으면 맛 밍밍한 쌀죽이나 야채죽은 싫어할 거 같더라.
고기죽이야 내 입맛 닮았으면 잘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아기라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은 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단거, 짠거, 매운거 이런 것에 익숙해지면 끊기가 힘드니 처음부터 좀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삐뽀삐뽀 선생님이 그랬던가? 한번 소금간 한 걸 먹으면 아기들은 더이상 밍밍한 이유식은 안 먹으려고 한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 것도 마찬가지일 듯. 최소한 처음에는 쌀죽맛부터 익숙해졌으면 한다.
마모짱도 아기때 과일만 먹고 이유식은 안 먹으려 했었다고 하니, 더욱더 걱정된다.

그래도 먹는 게 즐겁다는 걸 알려주려면 사과라도 일단 먹여보는 게 좋을지도...
쌀죽 다 먹여보고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으면 고기죽 들어가기 전날 저녁즈음에 가볍게 사과 한조각 갈아서 줘봐야겠다. 달달한 사과 한알 사다놔야겠군.

4. 피곤해서.
역시 나갔다 와서 먹이는 건 좀 그런가? 나츠키는 아직 유모차로 30분 이상 외출하는 걸 그닥 좋아하는 거 같진 않아서...
이유식 시간을 당겨보는 것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나츠키 부탁이니 잘 먹어줘~
한국가면 맛난 밤미음을 만들어줄까...


아, 오늘도 변상태가 시원찮다;
양이 평상시와 비교해서 정말 적다;;;
그리고 하루종일 많이 찡찡거림...
갈비 치발기를 무지 사랑하거나 아니면 손가락을 쭉쭉 빠는데
이게 이가 날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걍 변비라서 기분나빠 그러는 건지 알수가 없다;;;
시간날때마다 배 맛사지는 해주고 있고... 잇몸에 하얀 점 같은 건 보이지만 본격적으로 날 기세는 아니니 어느쪽인지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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