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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氷: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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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유식

2010. 12. 3. 17:59 | Posted by 薄氷:살얼음
아침에 일어나서 변 1회. 색깔이나 질감은 일반 모유변인 듯 한데 묘하게 살짝 사과냄새 같은게 섞였음.

오늘은 쌀죽에 과즙을 좀 섞어줘볼까 싶음.

먹이고 나서 결과 추가 예정.


오늘은 이유식 걸렀음...

오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잠이 오면서 잠도 안 자고 안겨만 있을 거라고 찡찡거리다가
3시 좀 넘어서 겨우 잠들었음.

이런날은 진짜 힘들다...  9시 반쯤에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었는데 2시까지 점심도 못 먹었다...


오후 4시 전에 일어나 기분이 좋아보이길래 바나나를 뜨거운 물에 으깨 먹여보았다.
여태까지중에 제일 반응이 좋다 ㅎㅎㅎ
손을 덥석 잡아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간다든지
숟가락을 입으로 물고 쭙쭙 빤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ㅎㅎㅎ

양은 그냥저냥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먹은 게 어디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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