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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개발툴 만져본지가 일억오천만년은 된거 같은데요'ㅅ'
그냥 집에서 공부한답시고 앉아 있는거보다 일주일간 쌓인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충분히
휴식취하고 좀 놀거 노는게 제 건강에 나은거 같다는 판단이 섰거든요.
제 경우엔 주말에라도 컴퓨터 앞에 덜 앉아 있으니까 무기력증이 좀 덜하더라구요.
먹는거도 덜 먹고..; << 이건 진짜 맞아요!!!
저도 요번에 체질개선좀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요즘 좀 이래저래 고생중이라)
여름휴가때 그냥 집에 있을거니까 식사조절좀 하고 접골원도 가고 그럴려구요.
물론 휴가동안엔 가급적이면 게임도 자제하고 컴퓨터를 회피 할생각입니다.
힘냅시다 아잣 'ㅅ'!
자전거는 적당히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살면 활용하기 참 좋은데, 교통 편한데 사시잖아요 ㅎㅎ
저처럼 교통 불편한 깡촌이였음 지금쯤 한손에 우산들고 자전거 타기 마스터 하셨을걸요-
(저 무지 불안하지만 그래도 비실비실 우산들고 타고갑니다 이힛.)-
귀국을 하든 안하든 여기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건 기정사실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처음 수준에서 그다지 발전이 없으니
제 앞에 놓인 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들어요.
물론 휴일에 가사일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저는 좀 지나치게 놀고만 있어서 말이예요.
제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이유가
활용도 활용이지만 기분전환도 좀 하고, 컴퓨터를 안 만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여보려고 하는건데,
자전거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하니 이건 역으로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우선 이 스트레스 빈발하는 정신상태를 어떻게 좀 해야 할거 같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하나하나씩 처리하던지 해야지.
어쨌든 일단 고른 길인데... 힘낼 수밖에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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